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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조금 아니 흘렀는데
번뜩맨님의 '아이디어박물관'의 아이디어인에 당선(?)되어 받게된 신기한 물품이 오늘 올리가 없고
몇일전에 왔다. 택배 시켜놓은게 없는데 택배가 왔다고 해서 조심스럽게 문을 열어보니 작은 상자하나가
배달 되었다. 물론 내 이름으로..
아, 그때 보내주신다던 그 신기한 물건이 드디어 도착 한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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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꺼내놓고 보니 영락없는 작은 마우스 모습이다.
사용법도 마우스처럼 쥐고 쓰는게 아이디어를 마우스에서 따온게 틀림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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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투명한 부분에 칼날이 있는데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을정도로 작게 튀어나와 있다.손끝으로 만져봐도 칼인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작게 튀어나와 있어서 이게 잘리긴 잘리려나 하는 의심마져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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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정말 마우스처럼
회색 버튼을 누르면서 잘라주는거라고 한다. 물론 사진 처럼 책상에 무식하게
그어버리면 당연히 칼날이 남아날리 없겠다. (실제로 그어보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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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자네의 실력을 보여줄 차례!
예전 과월호 잡지중 하나를 선택하여 제라드가 찬 공을 빼앗아 보았다. 칼로 저렇게 동그랗게
자르려면 좀 손으로 트위스트를 춰야겠고 가위를 쓴다면 당연히 바깥쪽 부터 잘랐어야겠지만
이 마우스칼(그냥 내맘대로 별명)은 마우스로 그리듯 자르면 저렇게 구멍이 뽕 -
(공옆 소녀의 머리까지 쵸큼 날려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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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손이 근질근질하여 모델님의 티샤쓰를 리폼
밋밋한 프린팅을 주우욱 그어 잘라내어주니 컬러풀한 뒷장의 그림이 프린팅 대신 장식
(모델님, 가슴이 찢어지게 아픈건 아니었지?)

사용총평 : 우선 진귀한 물건을 선물해주신 번뜩맨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마우스칼(본명: 카미키리무시)을 사용하면서 좋은 점은 원래 종이를 최소한 상하지 않게, 그리고
적합한 두께라면 뒤에 다른종이를 댈 필요도 없이 잘 잘리며 가볍고 휴대성 좋고 게다가 자르는
칼임에도 굉장한 안전성이 이 물건의 장점!
단점이라 함은 직접 종이를 잘라본 결과 정교하게 자르는건 무리이고, 대강의 테두리를 자르는 정도로
만족해야할것 같으며, 종이 두께나 재질에 따라 깔끔하게 잘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

하지만 역시역시역시 신기한 물건,
스크랩용으로 와따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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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arly3163.net BlogIcon Early Adopter 2008/10/21 09: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주세요....ㄱ-....

  2.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0/21 17: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저도~~~(''_(^ ^ )_/'')

  3. Favicon of http://crebiz.tistory.com BlogIcon breeze5302 2008/10/22 18: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원리가 궁금하네요?

  4. Favicon of http://crebiz.tistory.com BlogIcon breeze5302 2008/10/24 00: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런데 저거 동~그랗게 정확하게 잘리는게 신기해서요^^
    일반적인 커터로 자르면 각이 조금씩 지잖아요^^ 그게 느므 신기하네요^ㅡ^ㅋ

  5. Favicon of http://0sunsee.tistory.com BlogIcon 잉샨 2008/11/05 13: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것도 있었군요...^^
    문구류 광팬인 분들이 참 좋아하시겠어요~~^^
    나둥나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