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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특집으로 방송한 리얼스토리 고양이 묘에서 죽은귀신의 영혼에 관해 방송을 했었는데요. 그때 등장한 퇴마사들과 귀신의 혼령으로 보이는 동그란 하얀물체들은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한마디로 오싹했죠. 마침 여름이라 옥상에서 PMP들고 혼자 봤었는 데 이거 은근히 무섭더군요. 그날따라 바람도 많이 불고..ㅡㅡ;;;이상하게 그런분위기가 조성 되면 공포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은 정말 강심장이죠. 그래서 전 그냥 눈 딱 감고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중에 귀신을 볼수 있다는 퇴사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들 눈에는 신기하게 귀신이 보인다고 하네요. 하지만 보통사람들의 눈에는 전혀 보이지 않죠. 이걸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 있는데 며칠후 죽은 귀신의 영혼을 그리는 화가에 대해 방영을 하더군요.

그걸 보니 정말 영혼은 있고 귀신은 존재한다고 더욱더 믿게 되었습니다. 저도 사실은 귀신에 관해서 좀 믿는 편인데 그방송을 보고나서 한가지 깨닫게 된점이 있었죠. 바로 그것은 죽은 귀신의 영혼이 그자리에서 죽으면 항상 그 주변을 맴돌게 되고  원한이 있거나 누군가에게 처참히 살해당한 귀신들은 혼백이 깨끗하지 못해서 누군가 빌어줘야만 저승으로 갈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답니다.

참 이런걸 생각해보면 자연스럽게 사후세계나 귀신의 존재에 대해서 더욱더 궁금해지기만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 소개할 제품은 아주 특이하고 놀랄만한 것입니다. 바로 귀신이 있는 지 없는 지에 대해 알수있는 세계최초의 귀신탐지기랍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TV에도 방영되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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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물건은 바로 이것~ 이 고스트레이더는 특수한 센서를 부착해서 귀신이 감지되면 16개의 LED가 깜빡깜빡 거리면서 신호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만약 내방에 저걸 들고 실험했는데 반응을 나타낸다면 생각만해도 소름끼치겠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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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귀신이 무서워합니다. 사용시는 PC나 플로피디스크에 접근 시키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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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오히려 공포를 즐기기 위해 일부러 흉가를 찾아가거나 귀신을 찾아다니는  동호회나 모임도 있습니다. 그때사용하면 눈으론 식별이 어려워도 이 귀신탐지기로 인해 오금이 저릴만한 공포체험을 하실수가 있겠네요. 이순간 누군가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는지 알고싶다면 한번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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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용훈 2011/12/12 15: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 '귀신 책' 카페 매니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