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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길게 정체된 듯한 시간의 흐름은 어느새 저만치 눈깜짝할 새 지나왔습니다. 올해도 여전히 해돋이를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바람에 교통혼잡이 이루어졌다는군요. ^ ^

크리스마스, 새해아침이 지난지금 멈추었던 그때 행복했던 시간들을 다시 회상하며 추억해보는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영국 런던  Canary Wharf 주차장 근교 로터리에는 Pierre Vivant’s 라는 이름의 신호등 나무가 우두커니 서있습니다. ^ ^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는 것처럼 아름답고 여러개의 불빛들이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처럼 보이는군요.

거기다 야간에 비춰진 모습은 사회적인 규율과 원칙을 고수하며 혼잡해진 교통을 바로잡고 차량을 통제하는 신호등의 이미지는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그저 천진난만한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멋진 트리에 불과할 뿐이죠.

이렇게 그것이 가진 이미지와 개념을 탈피하는 순간 그것은 곧 새로운 변화를 의미합니다. 올해 기축년은 혼잡해진 교통정체로 이리저리 갈피못잡는 대한민국의 모습이 아니라 온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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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Ru의 생각

    Tracked from pimmcine's me2DAY 2009/01/04 20:10  Delete

    멜번의 city에 있던 복잡한 신호등이 생각났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Ol크 2009/01/04 22: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스마일~~ 하는 노란색 신호등.. 맘에 들어요..

  2. BlogIcon Deborah 2009/01/04 23: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헉..신호등 너무 많아요. 하나만으로 족하다고 생각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pica104 2009/02/22 21: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력이 많이 소모될것 같고.. 무엇보다 저걸 다 보려면 대체 몇갈래길이어야.. 그냥 저렇게 많이만 달아놓는다면 보기가 더욱 힘들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