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받이]모래위에 앉아 저 멀리 해변을 바라다보는 느낌은?
아이디어/디자인 2009/07/02 11:24 |
Designer Hector galvan
여름의 꽃이라 불리는 '해변'은 일상속의 지루함을 모두 떨쳐버릴 수 있는 좋은 휴식처가 됩니다. 그곳은 사막같은 현실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오아시스와 같은 곳이죠.
푸른빛깔의 하늘과 넘실대는 파도의 만남은 서로의 눈과 귀를 즐겁게하고 심신의 평안을 찾아오게 만듭니다. 하지만 물에 들어가는 것 이외에 정작 우리가 쉬어야 할곳은 텐트나 파라솔 안에 설치된 돗자리 뿐입니다.
물론 모래위에 눕거나 파라솔 안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누워있는 것 말고는 앉아서 오랜시간 바다를 여유있게 바라보기엔 무리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맥시코에 사는 hector galvan는 등을 편안히 기댈 수 있는 'el compadre'라는 등받이를 고안하였습니다.
마른나무에 하얀 에폭시 페인트를 입힌 이 등받이는 모래 밑을 파고 그 아래 깊숙이 박아 넣으면 말 그대로 해변의 벤치라고 할 수 있을만큼 안정적인 휴식공간이 마련됩니다. 무게는 2Kg정도로 휴대용으로도 적합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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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간단하면서도 아주 쓸모있겠는데요..
근데 번호가 매겨진것이 꼭 파라솔 대여를 떠오르게 하는군요..ㅎㅎ
아마도 대여로 얼마씩 받고 빌려주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 ^
이게 바로 아이디어 상품이군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다~^^
네. ^ ^생각의 전환이 된다면 어떤 것도 아이디어가 될 수 있어요~
단순하지만 좋은 아이디어네요...^^
그치만 해변가에 앉아 본지가 오래 되서...ㅋㅋ
크흑.. 저도 지금 2년째 바다구경을 못하고 있다는..^^:
붉은 노을을 보면서 맥주 한잔 하고 싶네요. 언제나 일에 찌들려 있어서 인가....
네 일상에서 벗어나 맥주한잔과 주위를 벗삼아 즐겨보세요^^ 분명 좋은 기분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