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노트를 찢어 둥글게 만든 후 슛~하며 친구들과 재미나게 놀았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늘 평범했던 둥근 노트는 한번 던지면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이 노트를 보십시오. 축구면 축구, 농구면 농구, 럭비면 럭비, 야구면 야구 테니스면 테니스 없는게 없는 아주 재미난 노트입니다. 평소땐 그냥 노트로 사용하다가 잘못 필기하거나 찢을 필요가 있을땐 사정없이 꽉꽉 눌러 구겨주면 보기에도 그럴듯한 스포츠 볼이 탄생하죠.

왠지 오늘 옛 친구들과 한번 흥미로운 구기종목의 세계로 빠져들고 싶은 하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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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olslife.tistory.com BlogIcon 톨™ 2009/07/02 22: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간단한것이지만 참 기발하네요^^

  2.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7/02 22: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 쓰고 나서 심심풀이 땅콩으로 놀면 좋겠네요! :-)

  3. Favicon of http://02gi.tistory.com BlogIcon Ol크 2009/07/07 09: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공으로 하는 놀이 거의 다 좋아하는데.. 저에게 필요한 물품이군요 ㅋㅋㅋ

  4. ^.^ 단군 2009/07/07 14: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친구들이랑. 모는종이 연습장으로 오목 두던 때가 그립습니다.

  5. Favicon of http://jynira.tistory.com BlogIcon 꼬장 2009/07/11 06: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막힌 아이디어입니다..
    저노트 있으면 공부는 안하고 공놀이만 할거 같은데요? ㅎㅎㅎ

  6. 몽몽이 2009/07/26 11: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나깟고십네요 자랑할수도 (앗!오타이해하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