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릴적 얘기지만 받아쓰기를 잘하거나 숙제를 착실하게 해오면 언제나 선생님은 '참! 잘했어요. 라는 마크가 새겨진 도장을 노트나 제 팔뚝에 꾸욱 눌러주시곤 했죠.

이제는 뭐 세월이 20년이나 지나버려서 기억도 희미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이 도장을 받고 굉장히 좋아했던 추억만은 여전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참! 잘했어요. 라는 도장을 학교에서만 사용하지 말고 회사에서도 사용하면 어떨까요?

매일 우리는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갖은 아이디어를 짜내고 밤을 꼬박 새워가며 업무량을 컨트롤 해봐도 옆 동료는 날 앞질러 상사에게 칭찬받고 난 매일 구박만 받으며 호통만 쳐 받기 일쑤니...,

갑자기 우리회사도 참! 잘했어요. 라는 도장제도를 도입합시다!! 라고 용기있게 직장상사에게 말해본다면??(뭐.. 받아줄리 만무하겠지만........오픈 마인드가 된 회사라면 가능할지도?)

흔히 아이디어가 어렵다고들 하지만 사실 궁리하고 요리조리 머리를 굴려보다보면 반드시 나오게 되는게 아이디어란 놈의 특성이니~ 이제 회사도 순수한 아이들의 동심처럼~ 업무도 창의적이고 기발하게 해보는 건 어떨른지...?

참! 잘했어요! 스탬프는 회사에서 이렇게 활용해보면 좋을 것이다? 라는 분은 한번 실행에 옮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군요.

귀찮게 매일 커피를 가져다 줘도 그 고마움을 참! 잘했어요!라고 표현할 수도 있는바,

인생은 어떻게 표현하고 즐기느냐에 따라 느껴지는 사람기분도 달라지기 마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이디어는 늘 즐기는 것이니 역시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은 노~ NO!

이왕 가는 길 귀찮지 않다면 추천! 한번 눌러주고 가셔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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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3/19 22: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떻게 표현하는냐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03/19 23: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하 저렇게 말씀드리면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참 궁금합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blog.kopyeongsu.kr/ BlogIcon 모모군 2010/03/20 11: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시행하는 회사가 생긴다면 재밌겠네요~ ㅎㅎ

  4. Favicon of http://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3/20 17: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런 회사가 있을까 싶네요.
    뻘소리지만,
    "참 그랬어요"라는 도장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