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체액으로만든향수]분비물은 성적호기심을 자극시키는 최고의 향수이다.
아이디어/놀라운세상 2008/04/08 12:58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는 그녀의 나이 70세에 이르렀을 때에도 폴란드 국왕으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았는데 그 이유는 그녀가 즐겨 사용했던 최초의 알코올향수 '헝가리워터' 덕분이었습니다. 또한 잘 알려진 얘기지만 로마의 시저나 안토니우스를 녹아 내리게 했던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나 뭇 남성들을 유혹했던 조선시대 황진이의 비결 또한 그녀들의 허리춤에 숨겨진 사향(麝香)이 있었기 때문이죠. 이렇듯 향수는 단지 향기를 내는 차원을 넘어, 인간의 본성을 자극하며 오묘하고 신비한 세계로 들어가는 열쇠구실을 해 왔습니다. 지금까지도 수많은 향수가 판매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향수로는 페로몬으로 지방, 단백질 등으로 구성된 일종의 호르몬이지만, 호르몬이 내분비 물질인 반면 페로몬은 체외로 배출된다는 점에서 호르몬과 구별하기 위해 페로몬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런던의 하비 니콜스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사진속의 향수처럼 피, 땀, 타액, 한방울의 정액의 냄새에 코코넛과 백단향을 첨가한 페로몬향수는 시크리션 마니피크(Secretions Magnifiques.멋진 분비액) 라는 이름으로 1개에 76 파운드(약 14만원)에 팔리고 있다네요. 가격은 명품향수 못지않은 가격이지만 인간의 본성에 내재된 욕망을 철저히 '볼온하고 파괴적으로 만드는 무언가라고 향수전문가 로자 도브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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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성을 유혹하는 변태들을 위한 향수
Tracked from 펀드위치 2008/04/08 18:36 Delete'Sécrétions Magnifiques' 향수 브랜드 Etat Libre d’Orange에서 새로운 컨셉의 향수를 출시했다. 브랜드 네임부터 심상치가 않다. 'Sécrétions Magnifiques'라는 이 신상품 향수는 평범한 일반인을 위한 향수가 아니다. 이 향수 라인은 침, 땀,피, 정액 등의 냄새를 연상시키는 향수이다. 이 향수는 성적 쾌감을 고조시킨다고 한다. 향수를 체험해본 사람은 처음에는 그리 유쾌한 향은 아니라는 평이다. 이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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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 말은 많이 들었지만 정작 맡아본 적은 없네요. 궁금. +_+
부드러운 향이 퍼진다고 하네요..^^*
왠지 동물에게 더 효능이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네 맞습니다. 주로 동물들의 체액을 사용해서 향수를 만들기도 해요~!
무슨냄새일지 참 궁금하네용 -_-;;
의외로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라고 전하고 있네요..^^;
과연 어떤냄새였길래 70세의 할머니한테 프로포즈를 하게 만들었까요?
심히 궁금하네요
헝가리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향수 덕분이었다고 하니..저도 그 향이 얼마나 대단한지 한번 맡아보고 싶네요.^^
약간 섬뜻한데요.
-_-)a 인간의 단백질로 만들어진 페로몬 향수라...
정액을 포함하고 있어 좀 의외로 파격적인 면이 있죠..^^*전략기획본부장님~!앗 그리고 이 댓글 보시면 안군님 블로그에 댓글 좀 달게 해줘요..ㅜ.ㅡ 들어갈때마다 입력이 안되는..
-_-;; 혹시 파이어폭스 쓰시나요?
익스플로어 7에서는 제 블로그에 댓글 잘 달리는데요;;
헐랭..그랬군요..ㅠ.ㅠ앞으론 익플로 들어가겠습니다..요즘 파폭의 중독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는...
좀 무서운데.... 엘리자베스 1세는 제가 알고 있는 이야기와는 좀 충돌이 있군요. 평생 목욕을 안 한 것이 자랑이었다더라고요.
^^네 맞습니다. 엘리자베스 1세도 그 악취를 없애기위해서 그 향수를 사용한 것이라해요..근데..ㅋㅋ악취와 혼합된 향에 폴란드 국왕이 혹해버렸나 싶기도 하고..
저도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향은 궁금하네요
의외로 부드러운 향이라고 전하고 있어요..^^*
페로몬이라... 그런거군요;;
영화 향수를 보면서 향수의 매력을 느껴보고싶었는데...
지금이라도 하실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향을 한번 만들어보세요..사람냄새와 결합해서 고유의 향이 완성된다는~!
ㅋㅋㅋㅋㅋ 이걸로 꼬셔봐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
으으-
꼭 하나 가지고싶은 아이템인걸요;